지난 18일 대선주조가 선보인 ‘대선 비치타올 세트’가 전량 매진됐다
[부산=일요신문] 대선주조가 선보인 ‘대선 비치타올 세트’가 완판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대선주조(대표 조우현)는 지난 18일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대선 비치타올 세트’ 500개가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여름철 물놀이 필수 준비물인 비치타올 1장과 일반 타올 2장으로 구성된 ‘대선 비치타올 세트’는 지난해 선풍적 인기를 끈 ‘대선X콜카 슬리퍼’ 이후 대선주조가 새롭게 선보인 굿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대선주조가 오랜만에 선보인 굿즈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구매하지 못한 고객분들을 위해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희준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