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2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65회는 ‘여름밤’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진미령이 ‘소녀와 가로등’으로 인사한다.
이어 신미래가 ‘강남 달’, 장보윤이 ‘애수의 소야곡’, 우연이가 ‘꿈속의 사랑’ 등을 부른다.
김세환, 양하영, 김희진이 함께 꾸미는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윤향기가 ‘별이 빛나는 밤에’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