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의 한 카페가 의자와 테이블을 치우고 테이크 아웃 주문만 받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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