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한예리의 출연작이 미들버그 영화제에서 배우조합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극세사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리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꺼내보고 추억할 수 있어 감사한”이라며 2019년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리는 해외에서 장을 본 봉지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한예리의 세련된 패션과 가는 극세사 팔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한예리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미나리>가 제8회 미들버그 영화제에서 배우조합상을 수상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