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25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307회는 ‘Unplugged’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첫 무대는 박학기와 김사월이 ‘매일 그대와’로 인사한다.
이어 하남석의 ‘바람에 실려’ ‘하얀나비’ ‘밤에 떠난 여인’ 등의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해바라기의 ‘사랑의 시’ ‘내 마음의 보석상자’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채워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열린음악회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현장]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이게 재미없으면 다른 뭐가 재밌냐'는 말 나올 수 있길"
[인터뷰] '트렁크' 공유 "사실 저는 건조한 사람…누구에게 소유되고 싶지 않아"
[일문일답]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용주처럼, 저도 저만의 색 찾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