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2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75회는 ‘사랑의 가족’ 편으로 꾸며진다.
김혜연이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신성의 ‘어머님’, 강민주의 ‘일자상서’, 배일호의 ‘장모님’, 우연이의 ‘부모’ 등의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다양한 듀엣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한상일이 ‘웨딩드레스’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트렁크' 공유 "사실 저는 건조한 사람…누구에게 소유되고 싶지 않아"
[현장]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이게 재미없으면 다른 뭐가 재밌냐'는 말 나올 수 있길"
[일문일답]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용주처럼, 저도 저만의 색 찾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