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첫 번째 김치찜 라운드의 곡은 자자의 ‘왔어’였다.
이적은 “정확하게 24글자였다”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봄냈다.
하지만 원샷의 주인공은 신동엽과 넉살이었다.
덕분에 신동엽은 꼴지를 탈출해 김동현이 단독 꼴지가 됐다.
글자수는 이적의 주장처럼 24글자였으며 앞뒤 내용, 팀원들의 받아쓰기를 토대로 빠르게 가사를 채워나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트렁크' 공유 "사실 저는 건조한 사람…누구에게 소유되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