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트로트의 민족
4위팀은 619점을 받은 전라, 경상도 팀이었다.
다음 3위는 639점으로 서울2, 해외이북팀이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1위에서 큰 이변이 생겼다.
654점을 받은 충청, 강원제주가 1위를 내주고 2위로 물러난 것.
혹평을 받은 서울1, 경기는 658점의 단 4점차로 1위에 올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트로트의 민족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