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전태일 50주기 열사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측이 방역당국의 지침대로 100명을 넘기지 않는 규모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좌석을 비워두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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