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민주노총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발전분과위원회 소속 조합원 500여명은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한수원 본사 로비에서 시위를 펼쳤다.<사진>
이들은 퍼스트키퍼스(주)와 2차례의 교섭을 더 진행했는데 무산됐다며 실제 사용자인 한수원이 책임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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