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22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311회는 ‘추억의 Ballad’ 편으로 꾸며진다.
첫 번째 무대는 라클라쎄가 ‘It’s Now Or Never‘ ’Delilah‘를 부른다.
이어 원미연이 ’조금은 깊은 사랑‘ ’이별여행‘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무대는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 ’너무 늦었잖아요‘ ’숙녀에게‘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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