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2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78회는 ‘두 글자’ 편으로 꾸며진다.
정수라가 이미자의 ‘아씨’로 막을 연다.
이어 최진희가 ‘이별’, 우연이가 ‘항구’, 허민영이 ‘사내’, 박윤경이 ‘부초’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혜은이의 ‘비가’ ‘열정’으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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