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벗고 ‘아트’를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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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연합뉴스 |
보디페인팅 축제로는 세계 최대의 규모로, 1998년 제보덴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덕분에 주민 6000명의 작은 도시 제보덴은 현재 유럽의 관광도시로 급부상했으며, 매년 여름이면 이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세계 각지에서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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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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