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정글의법칙
김수미는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친환경 설거지법을 전수했다.
강남, 양지일이 설거지를 두고 “어떻게 해야 하나”고민을 하는 사이 김수미는 이들을 이끌었다.
김수미는 “식초에 재를 타서 설거지를 하면 자연을 보호하면서도 깨끗하게 설거지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부인 박미선도 세정력을 의심했지만 깨끗하게 씻긴 그릇을 보고 놀라워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정글의법칙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