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6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313회는 ‘시를 노래하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첫 무대는 테너 김우경과 바리톤 고성현이 정지용의 ‘향수’를 부른다.
이어 안치환의 ‘선운사에서’ ‘11월’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장사익의 ‘상처’ ‘엄마 걱정’ ‘이게 아닌데’ 무대도 공개된다.
마지막 무대는 고성현, 스칼라오페라합창단이 윤동주의 ‘서시’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열린음악회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피 흘리는 고기 거부” 인공 배양육 다룬 드라마 ‘지배종’이 던진 화두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