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생생정보
경기 김포에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메기 참게탕 맛집이 있다.
손님들은 메기 한 입에 극강의 부드러움, 국물 한 입에 시원함을 느낀다.
27년 동안 살아 있는 메기만을 사용하는 것이 맛의 비법.
참게 또한 8월~12월에 잡히 것만 사용해 고소한 맛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시래기 등 17가지 재료가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생생정보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현장]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이게 재미없으면 다른 뭐가 재밌냐'는 말 나올 수 있길"
[인터뷰] '트렁크' 공유 "사실 저는 건조한 사람…누구에게 소유되고 싶지 않아"
[일문일답]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용주처럼, 저도 저만의 색 찾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