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법무부 측 추미애 장관의 대리인인 이옥형 변호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윤 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처분에 집행정지 신청사건 2차 심문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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