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7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서울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잠시 휴식하며 취재진을 향해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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