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7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서울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3.29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