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날아라 개천용
재판장에서 권상우는 윤정일 앞으로 도착한 탄원서와 그동안의 선한 행동들을 줄줄 소개했다.
검사의 제지에 권상우는 “마지막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이 법정에 트럭 기사를 살해한 사람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눈물 흘리던 윤정일은 “네”라고 대답했다.
권상우는 “누굽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윤정일은 고개를 숙이며 고민하다 “저 사람입니다”며 지태양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날아라 개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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