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설명절 식품안전 특별점검 모습
[경남=일요신문] 농협창원시지부(지부장 박성호)는 지난 22일 진동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서정태)를 방문해 설명절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펼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농협은 18일부터 내달 11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관내 하나로마트 등 계통사업장의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성호 지부장은 “믿고 찾아오는 고객의 요구에 맞게 식품안전에 있어서는 빈틈이 없어야 된다”며 “매일 유통기한을 점검하고 판매장 위생관리 등 식품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