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최강희의 나이를 초월한 동안 미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강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하 16도에서 자전거 타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최강희는 1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강희는 방송에서 자신이 김희선과 동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희선은 77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