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8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88회는 ‘눈 내리던 겨울밤’ 코너로 꾸며진다.
진성이 ‘안동역에서’로 첫 무대에 오른다.
이어 Moon이 ‘눈 내리던 겨울밤’, 신유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린이 ‘섬마을 선생님’, 정미조가 ‘휘파람을 부세요’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이도진의 ‘겨울 이야기’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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