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를 이끄는 두 그룹의 유쾌한 방송 출퇴근길 유튜브 ‘스타채널’에서 공개
[일요신문] 코로나19도 K-POP 팬들을 막지 못했다. 그룹 CIX(씨아이엑스)는 팬들이 펀딩으로 만드는 공연, ‘마이뮤직테이스트’ 녹화에 참석했다. 씨아이엑스(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네 번째 EP 앨범 ‘안녕, 낯선 꿈’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또한 그룹 DREAMCATCHER(드림캐쳐)는 ‘아라TV’ 녹화 방송에 참석했다.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오드 아이(Odd Eye)’ 활동을 마치고 수록곡 ‘바람아(Wind Blows)’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두 그룹의 출퇴근길을 담은 해당 영상은 일요신문 연예특종 전문 유튜브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예슬 PD oys0411@li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