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15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89회는 ‘작곡가 김희갑’ 편으로 꾸며진다.
주현미가 ‘정 주고 내가 우네’로 막을 연다.
이어 조항조가 ‘눈동자’, 최진희가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부른다.
옥희의 ‘나는 몰라요’,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김충훈의 ‘그 겨울 찻집’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최진희가 ‘사랑의 미로’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웰메이드 아니어도 괜찮아…‘눈물의 여왕’ 통해 본 대박 드라마의 비밀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