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19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1062회는 아이유와 김우석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퀸청하의 에너지 가득한 무대에 이어 강다니엘이 한층 더 성숙해지고 더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강렬한 KINGDOM의 데뷔 무대도 공개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뮤직뱅크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