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미얀마인들로 구성된 미얀마 군부독재 타도 위원회가 21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한 중국의 개입 철회 및 미얀마 민주정부를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할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0.02.21 사진/임준선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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