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이날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양념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곳, 인천, 1만 2000원에 무한리필로 즐기는 한우 불고기, 성남 푸짐한 상차림의 소불고기 정식 등이 랭킹에 올랐다.
빅데이터가 소개한 곳은 3위에 랭크된 곳으로 이곳은 배를 굽고 직접 만든 무청으로 연육 과정을 거쳐 특별한 맛을 냈다.
손님들은 “여기 소불고기는 잡내도 전혀 나지 않고 식감도 정말 좋다”고 칭찬했다.
또 대파, 양파, 무 등 채수를 기본으로 79년째 대대로 내려오는 씨간장으로 양념을 했다.
2차 숙성을 할 때 마늘을 넣어 소불고기에 어울리는 간장을 만들어 맛깔스러운 양념을 완성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