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현관에서 총장직 사퇴 의사를 발표 후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윤 총장은 최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문제를 두고 여권과 날카롭게 대립해 왔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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