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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린다고 가려지나요?’
[제961호]
|
10.10.29 15:23
윤성호 기자 = 검찰이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28일 오후 중구 태평로 세중나모여행 본사에서 직원들이 황급히 유리문을 종이로 가리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세중나모여행 본사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2010.10.28.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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