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떨어진 벚꽃잎이 바닥을 뒤덮고 있다. 국회 뒤 윤중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 중이며, 사전 신청한 외국인과 내국인들에 추첨을 통해 일부 개방 하고 있다. 2021.04.05 사진/임준선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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