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앞 신월여의지하도로 진출구 개통식에서 도로 내부가 공개되고 있다. 신월여의지하도로는 서울 서남권(신월IC)과 도심(여의대로, 올림픽대로)을 직접 연결하는 왕복 4차로다.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이용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기존 32분에서 8분으로 24분 단축된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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