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 기자 = '실천하는 지성' 故 리영희 교수의 영결식이 8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엄수했다. 유가족들과 참석자들은 고인의 영정에 국화 꽃을 바치며 애도했다. 고인은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을 한 후 전라도 광주 망월동 5.18 묘역에서 영면할 예정이다.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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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리영희 전 한양대학교 교수의 빈소에서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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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이 고인의 시신을 영결식장으로 운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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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헌화를 마친 후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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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헌화를 마친 후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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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을 마친 후 고인의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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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이 고인의 시신을 모신 차량을 향해 묵념을 올리며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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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영정이 영결식장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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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운구차량이 장례식장을 떠나자 참석자들이 고개 숙여 애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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