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을 상대로 국내 법원에 제기한 두 번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1488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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