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콘’ 축제 런던 트라팔가 광장서 수백 명 산타 복장 변신
▲ AP/연합뉴스 |
뉴욕에서 시작된 ‘산타콘’ 축제는 스스로 산타가 된 사람들이 행인들에게 행운을 빌어 주거나 혹은 캐롤송을 부르면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축제이며, 원한다면 아무나 참가할 수 있다.
‘산타콘’ 축제를 기획한 사람들은 “우리 활동은 비영리, 비정치, 비종교적이다. 그저 크리스마스를 즐기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 AP/연합뉴스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공포 속에 눈떠” 트럼프 당선 비판한 레이첼 제글러 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