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8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라이더 정책 배달데이’행사에서 배달노동자 노조인 라이더유니온 회원들이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국회 환노위 소속 김웅 국민의힘 의원, 장철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라이더들의 정책(안전배달료 도입, 배달용보험료 현실화, 쿠팡배민 갑질 규제, 배달사업체 등록제 실시, 배달앱 알고리즘 규제)이 담긴 피자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