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30일 오후 연트럴파크로 불리는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시민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9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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