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친누나를 흉기로 25차례에 걸쳐 찔러 무참히 살해하고 농수로에 유기한 범행이 4개월여만에 발각돼 경찰에 붙잡힌 20대 남동생이 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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