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어쩌다 사장
휴식을 즐긴 뒤 마지막으로 어쩌다 생긴 신메뉴와 함께 점심 장사를 시작한다.
열흘간 함께 슈퍼를 꾸려간 단골손님들과의 꽉찬 점심 장사를 마치고 ‘원바’에 특별한 초대가수가 출연한다.
바로 홍경민으로 손님들과 알찬 시간을 보내고 마침내 원천리 공식 사랑방의 찐 사장님을 만난다.
어쩌다 사장이 된 차태현, 조인성은 풍문으로만 들었던 사장님의 진짜 인생 이야기와 도란도란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하며 장사를 마무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