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어쩌다 사장
남주혁, 박병은과 함께 조인성 사장이 화려하게 주방에 컴백해 역대급 진수성찬이 차려진다.
하나를 배우면 열을 깨우치는 주혁 덕분에 슈퍼는 안정권에 들어서고 밀려드는 주문에 식당은 대박이 난다.
새벽부터 고생한 사장과 일일 알바생들의 저녁 시간 꿀 같은 휴식과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뱃멀미를 날려버린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찐친’ 배우들의 솔직한 수다가 공개된다.
다음날 형들을 위해 남주혁은 점심 장사까지 도와주고 떠난다.
하지만 주혁을 보내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월드스타 알바생 박인비가 찾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