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 기자 = 경기도가 투자하고 현빈과 임수정이 주연한 G-씨네마의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제작보고회가 20일 오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결혼 5년차 부부가 이별을 앞두고 겪는 갈등을 그린 영화로써 오는 2월 24일 개봉할 예정이다.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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