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종영소감, 폭풍성장한 스무살 미모 인증샷 눈길 ‘성숙美’

[일요신문] 김환희가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한 가운데 성숙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김환희 인스타그램

김환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표가 생겼다'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환희는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환희의 여성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환희는 27일 종영한 MBC '목표가 생겼다'에 대해 "짧은 회차였지만 제게 남은 것은 정말 많은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환희는 어린나이임에도 영화 '곡성'에서 강렬한 연기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4월 크랭크인 한 영화 '안녕하세요'에 캐스팅됐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