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고투제로(go TOzero)' 전시에서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가 적용된 첫 번째 차량인 폭스바겐 ID.3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