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본경선 진출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김기현 당대표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본경선에 진출한 당대표 후보는 나경원, 이준석, 조경태, 주호영, 홍문표(무순) 5명으로 돌풍을 일으키던 초선 김웅, 김은혜 후보는 컷오프에서 탈락하였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