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72회는 부천 카센터 골목 네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다.
'반반가스집' 사장님이 드디어 긴 고민 끝에 제주도 '유학'을 떠나 제주도 '연돈' 돈가스집 사장님의 스파르타 클래스가 열린다.
일주일 뒤 부천으로 컴백한 사장님. 하지만 한숨 쉬며 돈가스를 튀기는데 그 이유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찐 버거 마니아' 곽동연이 수제버거집을 찾는다.
단골 수제버거집에 곽동연 이름을 딴 '곽동연 버거'가 있을 정도라는 곽동연.
백종원 대표의 역대급 리액션 뽑은 '원시버거'는 곽동연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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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