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반포한강사건 진실을 찾는 사람들(반진사)' 카페 운영자이자 유튜브 채널 ‘종이의 TV' 유튜버 박재용 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인근에서 고 손정민 반포한강공원 사망 관련 규탄 및 추모집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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