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3층 ‘코오롱스포츠’<사진>는 국내 멸종 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한 ‘노아 프로젝트’ 컬렉션을 매 시즌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섬개야광나무의 꽃을 모티브로, 낚시 그물과 섬유 폐기물을 재가공해 만든 옷과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레인코트를 선보인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5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