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청하의 앨범이 빌보드 베스트 앨범에 오른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청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현장에서 셀카를 요리조리 찍던 청하가 선물이라며 사진을 보내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청하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청하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청하의 첫 정규앨범인 ‘Querencia (케렌시아)’가 빌보드 선정 '2021 베스트 앨범 50'에 이름을 올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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