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욱 국방부 장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업무보고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