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소미가 데뷔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바비인형 같은 11자 다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소미는 데뷔 2주년을 맞아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
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